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삼각형뚫겠다고 직접수제로 뚫어서 위아래간격이 진짜 좁아요 좀만 크기있어도 귀걸이 두개가 겹치거든요 그래서 항상 작고 예쁜걸찾았으나 착용감까지 만족한적이 없습니다
근데 이번에 시킨 나나귀걸이 제가 다 큐빅작은애들로 샀어요 진짜 먼지만큼 작은보석들이 어째이리 영롱한 반짝림을 보여주는지♥
특히나 요 5발 블루 레드.. 존예로움..
사실 여기 피어싱중에 제 최애님이 장착한귀걸이가 있어서 그 귀걸이사진으로 스마트렌즈 도움받아 찾다가 나나를 알게되었는데 되려 제가 더 이득본느낌이예요 얼마안된 이너랑 아웃 잘 아물면 피어싱도 얼른구매해서 갈아끼고싶네용
(2021-01-05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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