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 바벨 피어싱은 뒷잠금이 볼로 되어있어 평상시에도 잘 빠지고 많이 잃어버렸어요
그러다가 라블렛을 알게되어 타제품을 착용해보니 처음 착용할때가 좀 어려웠고 끼고 나서는 너무 편했어요ㅜ
그런데 바벨 길이가 너무 길어서 이 점만 조금 별로였는데
나나피어싱에서 찾아보니 마침 있길래 처음엔 바벨만 구매했는데
기존에 착용하던 앞부분이랑 호환이 안돼서...^^
결국 뒤에거 따로, 앞에꺼 따로 해서 구매했습니당
4mm로 하니깐 여유없이 꽉 끼면서 맞아요
어차피 귓볼에 낄꺼라 염증 전혀 생각안해도 돼서 그냥 끼고있는데
가끔 두번 째 귓볼에 낀게 안보이면 헉 빠졌나?! 싶었는데 그냥 살에 눌려있던거더라구요 ㅋㅋㅋ
무튼 잘 착용하고 있습니당 ㅎㅎ
(2022-04-1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